안녕하세요. 주께서 오시는 날이 가까이 옴에 따라 우리의 복음전파 사명에 대한 부담은 날로 더 커지고 있습니다.
그것은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, 전세계적으로 더 많은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.
바로 그 일에 본 신학교가 쓰임받기 위해서 세워졌습니다. 오랜 기간 동안 기도하며, 목사님들과 의견을 나누는 가운데 이 사역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했고, 마침내 학교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.
이로 인해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.